|
2003-05-16 | 조회 1997 |
|
| 제
목 |
일조권,조망권,프라이버시침해에 관한 질문입니다. |
의뢰인 성명 |
이혁종 |
|
|
| 피해건물상황 |
| 침해환경권 |
|
건물유형 |
|
|
| 침해범위 |
미선택 / 미선택층,미선택세대 |
방향 |
|
|
| 건물간이격거리 |
방향으로 m |
|
|
|
| 가해건물상황 |
| 공사진행정도 |
|
건물유형 |
|
|
| 층수,입주세대 |
미선택층,미선택세대 |
지역구분 |
|
|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향 2층집의 1층에 살고있습니다.
동네가 산을 깍아만든 지형이라 저희앞집의 1층집지붕이 저희집 바닥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희집 창으로 일출시부터 오후늦게까지 해가들어오는 상황입니다.
남산이 앞에 보이는 조망권도 좋구요,
얼마전 앞집이 1층 단독을 허물고 4층 빌라로 신축하고 있습니다.
다 지으면 3층높이의 건물이 저희집을 막게 됩니다.
하루종일 들던 햇볕은 구경하기도 힘들게 됩니다.
남산이보이던 조망권도 사라집니다.
별도의 케이블없이도 깨끗이 나오던 TV 시청도 어렵게 됐습니다.
더구나 저희집과 경계선에서 약 50cm를 떼고 건물이 올라가는지라 그 피해는 더욱 클것이고, 특히 신축집의 창문이 모두 저희집쪽으로 나게 되어있어 심각한 사생활침해를 당할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경계와 너무 가깝게 짓다보니 건물철거시 분진차단망을 치기위해 설치한 비계구조물이 저희집 마당에다 세우고 담장에다 고정을하여 6m높이의 비계구조물이 흔들릴때마다 담장이 훼손을 당하여 일부는 파손된 상태입니다.
이웃의 공사라 좋게 생각하려고 조용히 몇차례 공사책임자에게 비계 철거를 요구하였으나 지금껏 묵살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지 도와주십시요
|
|
|
|
|
|
답변내용입니다.
인텔리전트솔루션즈 한인호입니다.
더욱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를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02-6232-1254, 한인호 과장 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
|
|
|
